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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 순위 정리. 명품시계브랜드 등급표. 50개의 시계 브랜드 등급.

냥이월드 2020. 8. 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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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이들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를 포함하여,

어떤 분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브랜드들 까지 포함한

등급을 매겨볼까 합니다.

 

등급의 기준은 개인적인 견해와 더불어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와 있는 관련업종 종사자 분들,

현직 시계 전문가로 계신 분들의 자문을 얻어

정보들을 토대로 참고하여 등급을 매겼습니다.

 

시계 브랜드는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모두 다 나열할 순 없고,

기술력, 역사, 인지도 등을 기준으로

등급을 매겨보았습니다.

 

등급별로 나눌때 순서는 상관없이

해당 등급에 맞춰 나열하였으니 순서는 등급내에서

순위가 아닙니다.

 

우선 가장 아래 등급의 시계들입니다.

이 등급의 시계 브랜드는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고,

비교적 저렴한 금액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등급에서는 돌채앤가바나, 게스,

엠프리오 아르마니, 인빅타 이 정도가 있겠네요.

해당 시계 브랜드들은 가격대도 저렴하고, 

젊은 연령 층에서 패션용품으로 많이 사용되기도 하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외에 동급 제품들로는 DKNY, 케네스콜,닉슨,알바 정도가 되겠네요.

 

 

 

하위등급보다는 조금 더 높은 등급의 제품들입니다.

이 등급의 시계 브랜드들도 가격대가 중저가로 형성되어 있어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다보니,

아무래도 젊은 연령층이 무난하게 구매할 수 있는 시계 브랜드들 입니다.

 

 

이 등급의 시계 브랜드들은 

지샥, 카시오, 세이코, 스토바, 루미녹스, ck 등이 있습니다.

해당 등급의 시계 브랜드들 역시 패션브랜드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 등급의 시계 브랜드들 까지도

젊은 연령층에서 부담없이 패션으로 활용하기 좋은 브랜드들이죠.

 

 

 

다음 등급은 패션브랜드와 더불어

중,고가의 제품군들이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약간 비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시계 브랜드들 입니다.

시계 마니아들이나 시계의 고급기술들이 숨어있는 시계는

찾기힘든 브랜드입니다.

 

 

해당 등급의 시계브랜드에는

해밀턴, 글라이신, 티쏘, 구찌, 버버리 등이 있습니다.

아마 이 등급에 분포된 브랜드는 대부분이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브랜드들 일 겁니다.

가격대가 어느정도 나가는 제품들도 있기때문에

중요한 분께 선물하기에도 모자람 없는 브랜드 밸류가 있는 제품들이죠.

 

 

 

다음 등급의 시계 브랜드는

시계의 고급기술들이 선보여지며,

어떤 분들에게는 생소한 브랜드일 수도 있답니다.

그만큼 가격대도 중,고가의 제품이 많이 있답니다.

 

 

해당 등급의 시계 브랜드는

진, 벌케인, 모리스라크로와,

보메 메르시에, 프레드릭콘스탄트, 오리스 등이 있습니다.

이 제품군 역시 중, 고가의 제품들이 많고,

시계 브랜드에서 명품이라 칭하는 고급기술들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들이죠.

 

 

다음 등급의 시계 브랜드들은

적게는 1~200만원에서 많게는 천만원이상을 호가하는

금액대를 구성하고 있어, 구매에 있어 약간은 신중을 가할 수 밖에

없는 제품들이죠.

 

 

해당 등급에는

태그호이어, 밸앤로스, 에르메스 등이 있겠습니다.

에르메스는 명품백에서의 천상계이지만,

시계브랜드들 사이에서는 중상층에 해당될만큼

시계 기술이나 시계 역사로는 천상계에 머물진 못했네요.

 

 

다음 등급의 시계 브랜드들은

많이들 명품이라고 알고 있는 브랜드들이 구비되어 있답니다.

한단계 아래 등급의 시계들과 큰 차이는 없지만,

대중성적인 측면에서 명품이라는 이미지메이킹이

잘되어 있다는 점에서 한단계 윗등급으로 매치하였습니다.

 

 

해당등급의 시계 브랜드는

파네라이, 오메가, 브라이틀링, 몽블랑,

불가리, 크로노스위스, 샤넬, 루이뷔통 등이 되겠습니다.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

금액대가 몇천만원을 호가하는 제품들도 있기때문에

큰 맘먹고 사는거 아니고선 함부로 겟하기 힘들죠.

물론 저같은 서민에게는 그렇죠.

오메가 시계 하나를 구매하기위해 2년동안 일하고 구매한

이력이 있죠... ㅜㅜ

 

 

다음 등급의 시계 브랜드들은

시계 브랜드들 중에 명품 중 명품이라

당당히 얘기할 수 있는 시계 브랜드들 입니다.

 

 

해당 등급의 시계 브랜드들은

많이들 아시는 로렉스, IWC, 까르띠에, 휴볼트 등이

있답니다. 

남녀노소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시계 브랜드인

로렉스,

여성분들에게 시계브랜드도 압도적 지지를 받고있는 샤넬과 더불어

까르띠에.

기념일에 해당 등급 브랜드의 시계를 받으면 너무나 좋을 것 같죠.

로렉스 시계 하나를 사기위해 8년동안 틈틈히 저축했던기억이 나네요.

중요한건 그때 구매헀던 금액보다 지금은 더 비싼 금액을 제시하며

사겠다는 분들이 많아서 저로써는 득된 저축이 되었고,

두마리 토끼를 잡은셈이 됐답니다.

 

 

다음 등급의 시계 브랜드들은

천상계라 불리우는 기술과 역사를 지닌 제품군입니다.

 

 

해당 등급의 시계브랜드로는

율리스나르딘, 해리윈스턴, 리차드밀, 제니스, 피아젯,

프랭크뮬러, 블랑팡, 지라드페리고, 예거르쿨트르.

해당 등급의 시계 브랜드들은 두 말 할 것 없는

명품시계 중의 천상계죠.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금액대가 많기때문에

저같은 서민들은 엄두도 낼 수 없고,

우연히 한번이라도 실물을 접하고 한번 차보는것만으로도

기분좋은 천상계 브랜드죠.

 

 

마지막 최상의 천상계조차도 뛰어넘는 브랜드들만 남았네요.

 

 

명품 시계 중의 천상계. 그 위의

최고의 기술력과 더불어 가격도한 어마어마한 제품들.

아랑에운트죄네, 브레게, 바쉐론콘스탄틴,

오데마피게, 파텍필립.

수억원을 호가하는 제품들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제품들이라,

저는 시계를 좋아하지만서도 한번도 실물을 본적이 없답니다.

물론 가품은 본 적 있지만,

정품은 본적이 없네요.

 이번생에 한번이라도 이 시계 브랜드들의 정품을

제 손목에 찰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랄뿐입니다.

 

 

이로써 오늘 시계 브랜드들의 등급을 매겨보았는데요.

전문가들이나 시계전문유튜버 등에서 정보를 얻었지만,

제 주관도 들어가 있기에 무조건 이 등급표가 맞다고 생각하진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언급된 모든 브랜드들의 시계들은 모두

좋은 제품들 뿐이랍니다.

쇼핑은 항상 사정에 맞게 하는게 가장 현명하다고하니

쓰임에 맞게 잘 소비하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진출처: 해당브랜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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