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가장 핫한 KBS2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주연 이세희님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하는데요. 드라마의 시청률이 38%를 넘어선 현재에 국민드라마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죠. 드라마를 보신 분들이라면 박단단 역할의 이세희님의 매력에 푹 빠질 수 밖에 없었을텐데요. 배우 이세희님은 1991년 12월22일 충남 천안시 출신입니다. 163cm의 키에 45kg, 혈액형은 O형인데요.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4자매로 딸부잣집 입니다.
배우 이세희님은 2015년 가수 나윤권님의 '364일의 꿈' 노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데뷔하었는데요. 이후 지상파와 공중파에서 조연 및 단역으로 출연하며 탄탄하게 연기력을 키워나가고 있었습니다. 2021년도에는 큰 사랑을 받았던 tvN드라마 슬기로의 의사생활 시즌2(슬의생)에 조연(강소예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었답니다. 그러다 대국민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신사와 아가씨'의 오디션에 다른 배역의 오디션을 보러 갔으나, 주연으로 발탁되었는데요. 감독의 안목이 이런 큰 흥행을 선사한게 아닌가 싶을만큼, 배우 이세희님의 극 중 박단단 역할은 완벽하다고 말할 수 있을만큼 잘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의 박단단은 아기때부터 아픔이 있지만,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풍기고, 열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 같은 캐릭터 입니다. 항상 단정한 옷차림으로 어른들에게도 너무 단정한 이미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성격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극중 박단단 역할과 너무 잘 맞아 떨어지는 성격이라는 증언이 있는데요. 그만큼 밝고 좋은 에너지를 풍기는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올뉴아반떼 CF의 모델로도 출연한 적 있는데, CF당시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듯 몸매 관리도 충실히 해주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전 매력도 있는 배우 이세희님은 이번 극중 박단단 역할이 너무 찰떡이었기에 앞으로의 단정하고 긍정적인 캐릭터는 모두 따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세희님은 짙은 화장이나 치명적인 역할도 잘 소화하겠지만, 단정하고 긍정적인 캐릭터가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만큼 사람이 풍기는 이미지가 너무 바른 이미지라서 그런 것도 있겠죠. 지금까지 드라마,CF 등 많은 작품활동을 해왔듯, 앞으로는 더 많은 작품들로 좋은 모습이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마지막으로 배우 이세희님은 치위생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특이한 이력이 있는 배우랍니다. 주말이 기다려지는 삶이 아닌,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삶을 살고 싶다는 말을 한 배우인데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명언이 아닌가 싶네요.
'신사와 아가씨'를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 입장에서 곧 52부를 마지막으로 끝난다는게 너무 아쉬울 뿐이네요. 드라마때문에 주말이 기다려지는건 처음이었거든요. 배우 지현우님과의 캐미도 너무나 아름답게 표현되어 보는 사람마저 설레게 만든답니다. 이렇게 오늘은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세희 님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만큼 늘 좋은 소식이 들리기를 바라며, 더 많은 분들이 배우 이세희님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출처:이세희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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