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무덥던 더위는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는 많이 쌀쌀한 날씨가 됐네요. 저는 평소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 목이 있는 양말을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요. 물론 정장을 입어야할때는 어쩔 수 없지만, 그럴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목이 없는 페이크삭스만 신고 다닌답니다. 겨울철에도 페이크삭스를 즐겨 신는데, 그래서 사계절 다 신을 수 있으면서 가성비 갑 오브 갑 양말을 추천합니다. 우선 본문에 앞서 한가지 명확히 언급해드릴게요. 절대! 저는 해당 판매자와 연관이 있다거나, 금전적인 보상이나 제품을 협찬받은적이 없음! 없음! 절대 또 없음. 제가 신어보고 너무 좋아서 주변에 마구마구 소개해주는 중이에요. 동료들이 제 양말을 보고는 추천해달라고해서 추천해줬는데, 주변 사람들 모두 호불호가 나뉘지 않고,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