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발톱무좀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을 하나 전해드리고 싶어서
포스팅하게 되었답니다.
우선 무좀의 원인을 먼저 알아야겠죠.
무좀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적색 백선균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발에 습도가 높은 상태로
오랫동안 유지되거나, 만성질환, 당뇨병 등이 있는분들은
피부에 손상이 생기게되고 손상이 생긴 틈을 통하여
감염이 될 위험이 더 커지게 된답니다.
수영장, 목욕탕 등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에서는
무좀 환자가 맨발로 밟은 곳들을 같이 밟게된다면
정상적인 사람들도 무좀을 옮기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좀균과 직접적인 접촉이 있다면 전염이 상당히
잘 되기 때문에 건강할때부터 잘 관리하셔야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좀 치료와 더불어
손톱이나 발톱의 상태가 좋지 않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하나 추천해드리려고해요.
이 제품을 무상으로 받거나 하지 않고,
직접 구매하고 사용해 본 제품임을 강조드립니다.
추천해드릴 제품은 '케라셀 네일'입니다.
이미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미유럽에서는 이미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미국에서는 무좀치료 제품으로 1위라고하니 믿을만한 제품이죠.
가격도 무좀 치료제들 중에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가장 큰 장점으로는 사용성이 너무 좋습니다.
갈아내거나 닦아내거나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다는게
꾸준히 사용하기 좋답니다.
우선 어떤제품을 쓰더라도 꾸준히 쓰는게 중요한데요.
단기간에 효과를 보시고 싶으시다면,
병원에가시는게 최고죠.
요즘은 레이져로도 치료가 되기때문에 병원에서
무좀 치료를 받는 분들도 많답니다.
저는 무좀이 심한편이 아니라서 일찍부터
사용해서 3개월 정도에 건강한 발톱을 되찾을 수 있었는데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습니다만,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이 같이 사용해보았을 때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무좀이 많이 심한분들에겐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릴뿐더러 효과가 미미할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건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제품 판매처에서는 심한 분들도 치료가 된 걸로 나오지만,
저와 제 주변 몇명은 다 효과를 보았지만,
한 분은 무좀이 많이 심한편인데 개선되는게
눈에 보이지 않았답니다.
저는 하루 한번 자기전에 샤워하고 발톱에 물기가
다 말랐을 때 한번 발랐는데요.
너무 간편해서 좋았는데요.
그렇게 3통 정도를 사용하고 나니 하얗던 발톱들이
투명색을 찾았답니다.
어찌나 감격스럽던지.
이 제품이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엄청 길더라구요.
매일매일 바르다보니 보통 1~2달 정도면 다 쓰다보니
저는 한번에 6~7개씩 주문한답니다.
크기도 크지않아 공간차지도 딱히 없다보니
넉넉히 사두고 넉넉히 바르는 편이랍니다.
제 글을 보시고 만약 구매하시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처럼 한번에 여러통 구매하지 마시고,
1~2통 정도 사용해보시고 효과가 있으시다면
꾸준히 사용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저처럼 직장의 노예라 병원 갈 시간이 없는데
무좀이 있다면 필수적인 아이템인 것 같아요.
하지만 병원갈 시간이 있으시다면,
병원 방문하셔서 레이져치료 받으시면
생각보다 빨리 치료된답니다.
더 깨끗하게 치료되기도 하구요.
그럼 오늘 포스팅은 이렇게 마무리하고,
써보고 좋은제품이 있다면 또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힘든시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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