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제모기. 가정용 제모기 2년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셀프로 관리하는 시대에 맞춰
제모에 대한 관심도 상당히 높아졌는데요.
코로나19때문에 외출도 꺼려지고,
아무래도 병원가기도 꺼려지는게 사실인데요.
저는 몇년 전부터 피부과에서
남자 수염 레이저제모를 받았습니다.
가격은 당시 10회+2회 총12회에 60만원
이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솔직히 참담합니다.
마취크림?같은걸 바르고 했지만,
벌써3년전 일이지만 지금 생각해도
그때의 통증은 끔찍합니다.
12회를 받고 두어달정도는 뭔가 수염이
덜 자라는 기분이었는데,
워낙 제 수염이 굵어서 그랬던 탓일까요.
다시금 거뭇거뭇 하더니 석달정도 지나고나니까
원상복구 됐더군요.
그래서 방법을 알아보던 중
가정용 레이저제모기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래서 손품을 팔아 효과가 좋다는
라피타 제모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협찬받은게 아니라 제가 제 돈주고 사서
2년동안 한달에 2번씩 꾸준히 인중과 턱,
그리고 미간과 손등 손가락 정도 조사하였고,
그 결과를 포스팅하는거랍니다.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여 주세요.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효과가 있는 부위에만 효과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인중과 턱에 난 굵은 수염은
보기에는 전혀 효과를 볼 수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손등이나 미간에 있던 상대적으로
얇았던 털들은 거의 자라지 않고 있거나,
상당히 얇은 정도로 털이 자라고 있어요.
다만, 이건 계속 주기적으로 조사해줬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한달 주기로 조사해줘도 된다고는 하는데,
저는 2~3주에 한번씩은 꼭 조사해준답니다.
인중이나 턱도 이렇게만 된다면,
정말 너무나 완벽한 제품일 것 같습니다만
아쉽게도 인중과 턱은 효과를
거의 못 보았답니다.
그래도 제품 효과를 못 본건 아니기에
이 제모기 사용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우선 사용법은 너무 간단합니다.
그냥 잭 꽂고 단계만 설정하면
준비 끝. 그대로 피부에 밀착시키면
깜빡깜빡 거리며 점등되는데요.
그때 버튼을 누르면 조사된답니다.
밀접되지 않고, 누르면 작동이 안되니까
잘 밀접 시켜서 사용하셔야 해요.
단계는 1~5단계가 있는데,
5단계로 인중이나 턱에 조사하면 생각보다
많이 뜨거운 느낌이 많이 난답니다.
강도 조절은 직접 사용해보시고,
지금 판매되는건 또 리뉴얼된건지 조금
다르더라구요.
아무튼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부디 많은 효과를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에도 직접 사용해보고 괜찮은 제품이
있다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코로나19로 거리두기에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힘드실텐데요,
이럴때일수록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거리두기 지침 잘 지키면서 운동도
꾸준히 하셔야 한답니다.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