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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 브랜드 순위 정리. 여자명품시계 순위.

냥이월드 2020. 12. 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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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패션의 아이템으로도 사용되고,

품격을 표현하는 아이템으로도 사용되는,

시계에 대한 순위를 매겨볼까 하는데요.

우선 오늘 순위는

제품 금액대를 기준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해당 브랜드마다의 역사와 브랜드마다의 기술력을

중점으로 두고, 판매량을 포함하여 순위를 매겨보려 합니다.

 

작년에 작성했던 순위와는 1여년이란 시간이

지났기에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는 있으나,

큰 변동은 없을 수도 있어요.

제가 순위를 매기는 기준은 차트를 볼 수 있는 사이트와

유튜브 시계 전문리뷰채널 등

공개적으로 알려진 자료들을 토대로 매기는 것이기에

절대적이고 정확한 순위라고는 말할 수 없겠죠.

다만 참고 정도하실 수 있는 그런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자명품시계의 순위를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바로 순위알아보러 가시죠.

순위는 역순으로 정리해볼게요.

 

 

여자명품시계 브랜드 순위 5위는 IWC 입니다.

우선 아래 디자인부터 보시죠.

사진 이외에 라인업도 있지만,

대표적인 라인업을 몇가지 보여드리게됐어요.

라인업마다의 특징이 있는데,

보는 사람들의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에

디자인적은 요소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인지도 높은 IWC 시계는

기술력인 측면이나 인지도적인 측면에서 상위권이라고

볼 수 있겠죠.

별도로 여자명품시계하면 샤넬시계를 빼놓을 수 없는데,

순위를 매기자면 공동5위로 포스팅하고 싶네요.

 

 

 

 

여자명품시계 브랜드 순위 4위는 까르띠에 입니다.

까르띠에 역시 판매량측이나 선호도측면에서는

여자명품시계 브랜드 중 최상위권에 포진되어 있을만큼

많은 여성분들에게 선호받는 브랜드입니다.

그만큼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과감한 시도를 하는 것 같으나

고급스러움을 잘 표현해내는 디자인적 기술력이 뛰어난 것 같아요.

주변에 까르띠에 시계로 예물을 하는 경우도 많을텐데요.

그만큼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임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와이프에게 결혼기념일에 선물했던 시계라

더 많은 애착이 가네요.

 

 

 

여자명품시계 브랜드 순위 3위는 피아제 입니다.

생각보다 피아제라는 브랜드를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의아했습니다.

시계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피아제라는 브랜드를 잘 아실텐데요.

금액대도 상당하지만, 브랜드 역사적인 측면에서도

역사깊은 브랜드입니다.

명품 중에서도 명품이라는 이미지가 잘 생성되어

시계 선물로는 최고의 시계 중 하나임은 틀림없습니다.

여자시계 뿐만 아니라 남자시계로써도 꼭 한번

소장하고싶은 시계가 많은 브랜드입니다.

 

 

 

 

여자명품시계 브랜드 순위 2위는 로렉스 입니다.

뭐. 딱히 말하지 않아도 국내 고급명품 시계라고 하면

대부분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롤렉스가 아닐까 싶어요.

그정도로 마케팅도 잘했고, 금액적인 부분도 상당히 고가품목으로

이루어져 있죠.

우리나라에서는 로렉스 시계가 시계 중 가장 좋은

시계로 착각하는 분들이 많을정도로

브랜드 마케팅은 아주 성공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봤을때

명품시계들 중에서 로렉스 시계의 위치는 중간급 정도로

기술력이나 역사적 측면에서 훨신 더 뛰어난 브랜드도

많답니다.

국내시장에서도 최상위권 명품시계 브랜드들의

매장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여자명품시계 브랜드 순위 대망의 1위는 예거르쿨트르 입니다.

예거르쿨트르? 라는 브랜드를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은

아마도 전자에 언급했던 명품시계는 롤렉스지 하는 분들의

반응일 확률이 높다고 보여지는데요.

그 분들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예거르쿨트르는 롤렉스브랜드만큼

국내시장에서 마케팅을 하는편이 아니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현재는 판매점도 많이 늘어난 상태라

예물로 시계를 알아보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거에요.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좋아하고 추천하는 브랜드입니다.

 

 

 

 

오늘 포스팅을 마치며 꼭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순위를 매겼지만 언급된 시계브랜드들 모두

명품 중에 명품들을 모아둔 좋은 브랜드들 입니다.

감히 제가 그런 명품브랜드들의 순위를 포스팅하였지만,

참고하는 정도로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순위에 언급되진 못한 

브레게, 바쉐론콘스탄틴, 오데마피게, 파텍필립 등등

범접할 수 없는 천상계 브랜드들은

별도로 순위없이 포스팅해보도록하겠습니다.

 

 

어떤 브랜드보다 더 좋다 나쁘다 라는 건 없습니다.

시계는 처음에 언급해드렸 듯 

누군가에게는 패션의 아이템으로 활용되는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품격의 아이템으로 활용되는 것 인만큼

시계의 활용도는 다양합니다.

그렇기에 어떤걸 기준으로 두냐에 따라 순위는 변동될 수 있고,

값어치역시 달라질 수 있겠죠.

 

하지만 언제라도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람이 명품이 되질 않는다면,

값비싼 명품이든, 그 어떤 명품을 두른다고해도

그 것은 명품이 되질 않고.

사람이 명품이라면 만원짜리 티셔츠를 입어도

명품티셔츠가 된다고 했습니다.

 

국민들 모두가 명품이 되는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사진출처: 해당브랜드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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